아무도 빌려주지 않는 인생 책1 독서 후 필사_'아무도 빌려주지 않는 인생책'(25년 6월)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 인생책가우르 고팔 다스 지음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서,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교훈들을 소개해주는 책이다.제목이 매력적이라서 선택한 책인데,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많은 교훈들을 담고 있어서 읽으면서 많은 밑줄을 쳐놓았던 책이다. 돌봐줄 자녀가 없어 요양원 생활을 해야 하는 여든의 노인은 매니저의 방 설명만을 듣고, 너무 마음에 들어요라고 말했다.방을 설명한 매니저가 노인에게 아직 방을 보여드리지 않았는데요라고 말하자 노인은 말했다."행복은 우리가 미리 결정하는 것이에요. 나는 이미 내 방을 사랑하기로 결심했고, 내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내 남은 생을 사랑하기로 결정했어요."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재산은 우리가 어떻게 느낄 것인지 미리 선택하는 힘이에요 내가 행복한가 아닌가는 나에게 달려.. 2025. 6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