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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사2

독서 후 필사_'아무도 빌려주지 않는 인생책'(25년 6월)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 인생책가우르 고팔 다스 지음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서,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교훈들을 소개해주는 책이다.제목이 매력적이라서 선택한 책인데,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많은 교훈들을 담고 있어서 읽으면서 많은 밑줄을 쳐놓았던 책이다. 돌봐줄 자녀가 없어 요양원 생활을 해야 하는 여든의 노인은 매니저의 방 설명만을 듣고, 너무 마음에 들어요라고 말했다.방을 설명한 매니저가 노인에게 아직 방을 보여드리지 않았는데요라고 말하자 노인은 말했다."행복은 우리가 미리 결정하는 것이에요. 나는 이미 내 방을 사랑하기로 결심했고, 내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내 남은 생을 사랑하기로 결정했어요."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재산은 우리가 어떻게 느낄 것인지 미리 선택하는 힘이에요 내가 행복한가 아닌가는 나에게 달려.. 2025. 6. 2.
독서 후 필사_'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'(25년 5월) 우리는 많은 책을 통해 인생의 진리를 배운다. 독서를 통해 순간 순간 느꼈던 책의 감동을 오랜 시간 간직하고자 한다. "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" 김혜남 지음 더 많은 실수를 저질러 볼 것이다. 새로운 경험을 수없이 해 본 사람과 매일 똑같은 행동만 반복하는 사람의 내일은 다를 수밖에 없다.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,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며 살고 싶다.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, 나는 더 많은 도전을 하고 웬만한 일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.그렇게 쌓인 경험들이 얼마나 값진지를 알기 때문이다. 그냥 재미있게 살자고 마음먹었을 뿐이다. "삶과 연애해 보라!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모두 뻔한 일일지도 모른다.그러나 생각을 멈추고 그냥 삶을 살아 보면, 연애하는 마음으로 기대와 설렘을 가.. 2025. 5. 12.